안녕하세요! GDF입니다.

금년 마지막 입고 물건들이 입고가 예정이 되었습니다.

예약하신 분들은 6월7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모든 분들의 제품이 출고가 됩니다.

이후 화요일부터는 일반 출고가 이루어집니다.

하루정도는 딜레이가 되면서 출고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C-662는 상세페이지 제작이 너무 늦어서...

제대로된 상품설명페이지는 재고가 다 풀리기 저에는 만들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내일 722와의 차이점을 사진으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소규모 업체이다보니 직원이 별달리 많지도

시스템이 체계화 되거나 하지 못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이번 예약과정에서도 언제 입고되냐, 매일 홈페이지 들어와서 확인하란 말이냐 하시면서

불편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어는 제조사든 마찬가지지만...

일에는 변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공장의 일이 제맘과 같이 이루어지면 좋지만...

이번 물량도 마찬가지로 지연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낚시를 하는 사람이기에

출조일은 다가오는데.. 약속한 낚시대가 안온다면 그 갑갑함이란

이루어 말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제가 그래서 확답을 드리지 못한 것 입니다.

공장 말만 믿고 고객분들에게 이날에 나옵니다.

구매하세요!!

했다가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 난감함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다소 불편함이 있을순 있지만..

최소한 거짓말이나 약속을 어기지 않기 위한 방법이니

이번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하신분들도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