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DF입니다.

핫한 한치열풍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급하게 나가다보니 마감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 이며,

생소한 액션이 난감하신분도 있었을 것 이라 봅니다.

하지만 제가 예상한 것 보다는 많은 분들이 대를 잘 사용하시고

추천까지 많이들 해주셔서 연락이 오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낚시대가 그리 틀리진 않았구나,

하지만 모두를 만족할 순 없구나를 배운 한해입니다.

한치 이카메탈 장르가 지난해부터 불붙기 시작한 장르라..

아직은 입문자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출조를 나가면 대가 있나 없나 살펴보고 다니는데..

지난주 출조에는 저를 포함해 6인이나 프로스트를 사용하는걸 봤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대 어떻냐고 말걸면 제가 말거는 것이니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로스트 C-722는 1년에 한번만 생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8년은 이제 더이상 입고가 없고,

내년에 다시 입고가 될 것 같습니다.

한치는 대가 엄청나게 크게 좌우 하지는 않는 낚시라..

바르케타만 잘 구해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바르케타를 더 준비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프로스트 C-722 이카메탈 낚시대는

내년에 다시 구매를 부탁드리겠습니다.